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 선거 전 ====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유민주당]]은 당초 다카하시 가쓰토모(高橋克朋) [[삿포로시]]의회 의원에게 출마를 요청했으나[[https://www3.nhk.or.jp/sapporo-news/20210109/7000029172.html|#]], '''이후 후보 공천을 포기하기로 결정'''했다.[[https://www.yomiuri.co.jp/election/shugiin/20210115-OYT1T50192/|#]] [[홋카이도]]가 야당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지역이긴 하지만 홋카이도 2구는 전임도 자민당 출신이었기에 해볼만함에도 이런 판단을 한 자민당 입장을 들여다보면, 이미 과반 이상 점유하고 있는 중의원 한 자리가 당장 그렇게까지 중요하진 않은데다가, 어차피 늦어도 올해 가을에는 총선거가 치러지기 때문에 그때 승부하면 된다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오히려 대중적으로도 자민당이 이길 리 없다는 인식이 강한 나가노현 참의원 보궐선거와는 달리, 경합 지역인 홋카이도 2구에 무리하게 후보를 냈다가 지게 된다면 민심 이반이 확인되었다는 식의 언론 성화 등이 겹쳐져 차회 [[중의원 의원 총선거]]에 몇 배는 부정적인 영향이 클 수도 있다. --헌데 히로시마는 또 냈다.[* 사실 히로시마는 나름 자민당 텃밭 지역이라 승리할 줄 알고 후보를 낸 것으로 보이나, 후술된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그 히로시마에서도 지고 말았다.(...)]-- [[입헌민주당(2020년)|입헌민주당]]에서는 [[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]]에서 희망의당의 공천을 받아 홋카이도 2구에 출마했던 마쓰키 겐코가 다시 출마할 예정이다. [[사회민주당(일본)|사회민주당]]에서도 3월 26일, 독자 출마 없이 마쓰키 겐코를 단일 후보로 하기로 결정했다. [[일본 유신회(2016년)|일본 유신회]]의 [[스즈키 무네오]] 의원이 자신의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나중에 부정했고, 이후 유신회 독자 후보를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.[[https://www.fnn.jp/articles/-/133212|#]] [[일본 공산당]]에서는 히라오카 다이스케(平岡大介) 전 삿포로시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3월 28일 단독 후보 공천을 포기하고 입헌민주당과 마쓰키 겐코 후보로 양당간 후보를 단일화하는데 합의했다.[[https://news.yahoo.co.jp/articles/8a4e3bd3179ced3cd01a57c29416b09cb327ad41|#]] 한편 2011년 삿포로시장 선거에 자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혼마 나나(本間奈々)도 출마를 검토 중이다. [[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]]에서도 우에스기 다카시 간사장이나 신도 가나 홍보국장의 출마를 검토 중이다.[[https://www.uhb.jp/news/single.html?id=17566|#]] 결국 2월 27일, NHK 수금원 출신인 사이토 다다유키(斉藤忠行)가 최종 공천을 받았다.[[https://www.hokkaido-np.co.jp/article/515839|#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